어제는 균형에 대해 생각했봤는데
오늘은 멀티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.
멀티플레이~ 2002년 박지성선수의 포지션이 여러개라며 멀티플레이어라는 말이
여기 저기 써 쓰이고 있다.
역시 그 단어에 맞게 박지성 선수의 쓰임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이 것이 현대 사회에서는 각 개인에게도 적용되고 있다.
한가지 나는 이걸 좀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게 있다.
한번에 여러가지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.
그렇게 한 번에 할 수 있는 하나를 여러개 가지는 것이 멀티플레이어가 되는 것이다.
하지만 한 번에 하나를 잘 하지 못하면 다른 하나를 잘 할 기회를 가지는 것이 쉽지 않다.
그러니 노력해야 한다.
한번에 하나를 잘 하도록 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