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O IT/운동하기
2009년 1월 16일 - (수영)
신속하
2009. 1. 16. 15:16
접영에서 수면과 물속에서 오르는 나의 몸과의 각도는 약 45도가 적당하다.
너무 솟아오르면 앞으로 가지 못하고, 너무 앞으로만 가버리면 팔이 나올 시간이 없다.
적당한 높이까지만 물 속으로 들어가야하고 팔은 11자로 물을 잡아당기면서 상체가 나와야한다.
물 속으로 들어갈때는 손을 이용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발로 차는 힘에의해 들어가는것이고,
들어가서는 유연한 곡선을 그리면서 손으로 물을 걷어올려야 한다.
평영에서 발이 좀더 엉덩이 쪽으로 당겨야한다.